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BMW라는 걸 즐겨하고 있다.
버스랑 지하철 그리고 걷기 ! BMW이용하면서 불편하다는 걸 느끼지 못한다
건강에 좋다고해서 일부러 먼길 걸어가지 않는가? 불편한게 없으니
앞으로도 주욱 그렇게 할 생각이다
마트에 갈때나 시골길을 갈때면 물론 차를 몬다
그외에는 굳이 자동차를 몰고 다닐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
가끔 운전하다보니 운전대 잡는게 스트레스요 피곤하다
혹시나 게을러서 그런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?
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자연스레 편한걸 찾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