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가서 잘 사세요 2021년 09월 19일2021년 07월 30일 by Shin Sang-Chul 밤12시가 되면 울리는 쿵쿵소리 그들이 이사가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. 우리 동에 평화가 찾아왔다. 불평 한마디 안하고 참으며 산 1년! 우리 주민들 만세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