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언

천사가 속삭여도가능하면 말수 줄이고 조용히 있는게 현명하다

금주

초등2학년 손자가 바라본현재 나의 모습!생각해보니 어쩌다 손자랑 식사할 때마다 우연힌지 막걸리 한잔씩 했던 것 같다. 영어 섞어 써가며 warning 경고장을 날린다않좋으니 한잔만 마셔라 !!!그런데 내겐 그말이 금주하라는 말로 들린다. 금연의 추억이 떠올려진다.그 정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.금연을 떠올리며 조만간 실행에 들어간다